코스

2004.10.18 23:26

와~~우!! 진희야...이거 만드는 동안 잠은 제대로 잔거니...
너의 정성에 그저 할말을 잃었다눈...역시나 울 홈의 갤러리지기 진희...
최고의 캡처 실력에 언제나 감탄을 하게 만드는구나..
한장한장에 너의 정성이 묻어나서...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온다.
나에게 감동을 안겨준 진희야..너무 감사해..*^^*
언니가...널 사랑하는 마음 두고 갈께..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