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4.10.19 10:05

위에 무지개님 말씀처럼 님의 정성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빠져 나갈려고 무진 애를썼던 천국의 계단!!!
그 때의 감동과 여운이 다시 살아나네요.
수고하셨고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