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0.19 13:51

지우씨는
참 사랑스러운 여인이지요.
바라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달맞이꽃님 저도 팔불출입니다.
제 자식들에게 놀림을 당해도 별로 기분이 안나쁘고...ㅎㅎㅎ
코스님 야심만만의 사랑스러운 지우씨 슬라이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