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세

2004.10.19 08:54

kk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보고 싶었던 장면들이었지요.
정서와 송주의 연기에 다시 감탄하게 됩니다.우리 지우씨의 눈물 연기는 참 아름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