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0.20 09:20

후후....안녕하세요 ..팬님..
반갑습니다 .
제가 지우님 팬이 되고 달라진건 관심이 없던 지우님 상대배우까지
신경이써지고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마져 생기더라는거지요
예를들어 요즘 모드라마에 나오는 지우님에 훼미리인 오연수씨
다른 드라마를 보다가 오연수씨가 나온다고 해서 채널을 돌렸는데
재미 없으면 어떻하나 걱정이 되었는데 근데... 넘 재미있드라구요
제 3자가 보면 웃기겠지만 그녀가 좋으니 그녀 주위에 사람들이
다 좋고 관심이 가요 ,..후후~.
팬님...아름다운 날들을 기억하는 팬들은 아주 많지요
저부터도 아날때부터 지우님에게 관심을 가졌으니깐요
연수와 만철이를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요
그들에 아름다운 날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