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0.19 22:26

이경희님 ~
연인들이 푸르른 들판을 자전거를 타고가는 모습이 너무 싱그러워요.
꼭 제가 저 공간에 있는것 같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스타식구에게 행복한 기분을 선사하는 님도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