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10.19 21:35

이 저녁을 아름다운 분위기로 뛰우는.....
Laura Fygi의 노래가 정말 센티멘탈 하군요...
지우-그녀의 애띤 , 소녀의 모습을 작품에 담아보았어요....
다음 작품을 기다리고 , 기대하며....
지우-그녀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가족들 남은 시간과 한주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