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0.21 06:38

써니언니....감미로운 Laura Fygi의 노래로 분위기를 띄우셨군요 .
이제야 컴을 열고스타지우에 문을 삐꼼히 열어봅니다
우리딸들이 시험기간이라 ....
아침에 듣는 노래가 정말 센티하네요 .후후~
정말 좋은데요 ^^잘듣고갑니다
언니....오늘도 아주 많이 편안하시길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