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이뽀

2004.10.20 09:24

지우씨 마음 고생이 많았겠어요.
하나님은 님의 맘을 아시리라 믿어요.
성경의 요셉도 억울함을 당했지만 결국엔 승리했죠...
지우씨에게도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