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10.20 23:55

쌀쌀한 중에도 "작은사랑실천"에 함께 해 준 채송화님. 달맞이꽂님. 코스님. 유포니님. 김문형님. 현주님. 연진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월... 준비된 날에.... 인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