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4.10.21 08:16

꿈꾸는 요셉님!
이른 아침에 그래요. 지우씨를 읽으려니
눈물이 납니다.
그동안에 우리들도 상처를 받았지만
우리 지우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