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2 12:32

어제 저도 슬픈연가 제작발표회장에 있었는데 희선씨에 묘한 말한마디때문에 두사람 스캔들났것같다고 기자분들이 말하시던군요.(상우씨하고 꼭한번하고 싶었다고)여기에서 기사을 다볼수있었서 좋네요.지우씨도 좋은작품으로 브라운관에서 빨리 보고싶네요 지우씨는 상대배우가 누가된던가에 어울림이 좋아서 새로운 작품도 잘될것라고 믿습니다.조인성씨하고도 좋을것 같다는 느낌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