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0.22 13:13

놀랬자노...암튼 ..미쵸...
문형님아 ..왜그러는데 ..오디서 열받아 와 가지고그러는건디..엉~!!
에고...문형님아 달여사 부는 바람에 몸티 날아가 뿌리는게 아니라
그대에 울그락 불그락 씩씩거리는 쑴소리에 날아갈것 같오..ㅋㅋ
진정하고.....!!!숨 한번 크게쉬고.....맴을 다스리라눈 ..알? ㅋ
그래도 다행이자노 ..하늘이 무심치 않다는건 요럴때 쓰는 말이제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는 봅이여 ..후후~
글구..이유 없이 사람 미워 하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여 ..
해봐~!!!얼마나 힘들다꼬...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