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0.22 15:46

문형님 열 많이 받으셨나봐요.
안티들 보면서 저도 지우씨가 성공한 멜로 드라마가 많아서 시셈해서 그런거야 라고 스스로 위로를 하지만 여자 연예인중에서 악성안티가 많은게 늘 걱정입니다.
짧은 세상살이 서로 사랑은 못해줄망정 미워하진 말고 살아야 하는데.... 참
문형님... 컴앞에서 안티라는 이름으로 수고하신 분들이나 교묘하게 꼬아서 기사한분들.... 하늘이 다 내려다 보고 있으니 무심치는 않을거예요... 맞죠 달맞이꽃님? ㅎㅎㅎ
문형님과 달맞이꽃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