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2 22:24

오랜만에 언니글에 댓글 달아요^^
그 기사읽고 맘이 참 마니 아팠답니다..
우리기분이 이런데 지우언니는 그동안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
잘 해결됐다니 다행이에여..
언니도 날씨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