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10.22 23:59

좀 전에 일본게시판에서도 봤었는데,
다시 봐도 좋네요.
소탈하고 밝은 모습의 지우님 모습으로 인해
광고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