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0.26 01:23

Flora님...기사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올려줘서 고마워요.^^
기사를 읽으면서 너무 즐겁네요.
몇시간을 애써서 올려준거 그냥 읽기가 미안할 정도로...
늘 예의 바르게 글을 쓰고 그 글에서 꿈많은 여학생을 느끼게하는 Flora님...
너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