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4.10.24 17:45

전 이장면을 참 좋아합니다.
안타까운 장면이지만 서도 예쁨니다.
그리구 또,,,,,여관에서,,,잠든 송주에게 작별을 고하는장면,,,에서의 지우님 연기는
최우수 연기자상감이죠.
경희님 정서 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