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0.26 00:58

비비안님 모듬기사 잘 보았습니다.
한곳에서 이리 읽으니 참 좋네요.
늦가을의 쓸쓸함 때문인지 음악이 넘 애절하게 들리네요.
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