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0.27 07:33

Flora님~~ 목소리로만 많은 부탁을 해서 넘넘 미안해요..^^
요즘은 님 덕분에 어려운 일들을 술술 풀어가고 있답니다.
너무너무 고맙고...든든한 우리홈에 보배님..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