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사

2004.10.28 00:02

2살난 아기라고요.....
저도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슬픔에 목이 메이는군요...
아가야~엄마 몫까지 건강하게 자라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
일본에 계시는 많은 이들에게 힘내시라고 전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