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10.31 00:39

난 몰라 몰라~~~~~
현주씨 책임져요.!!
그렇잖아도 지우님 땜에 잠을 못이루는데 나보고 아예 자지 말라는거예용!!
어쩐댜~~~~ 울 지우님이 넘 이뻐서....
저 단아하고 고운 모습에 어찌 반하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현주님...고단할텐데 고맙구요... 푸~~~욱 쉬세요...
현주씨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