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10.31 00:33

피곤할텐데도 웃음을 잃지 않는지우님이 아름답네요.
음악에 맞춰 귀엽게 몸을 흔드는 모습도 어찌 저리 이쁜지.....
앤셜리님....
오늘 하루종일 즐거웠답니다.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