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0.30 09:45

세련되고 고급스런 그녀에 아름담이 여한없이 주위를 상기시켜줍니다
조금은 촌스러운 선영이에 캐릭터를 지우씨가 근사하게 마무리를하네요
모든 수식어를 다 동원해서 표현을 하고프지만 이쁘다는 이말외엔 딱히
할말도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그냥 멍하니 눈과 입만이 가로세로로 연신 벙글거리고 있을뿐이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