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0.31 22:18

경희님...님의 작품을 볼때마다 감탄의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재주가 무지 부럽고 열정이 부러워서 ㅎㅎㅎ
음악선곡도 참 좋다는 생각을 하는데, 님이 스타지우에 계셔서 좋네요.
너무나도 따사로운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