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10.31 00:15

연일 지우님 소식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지우님이 우리에게 마법을 걸어놓은건 아닌지 몰라요. ^ ^
현주씨 빠르게도 올려주신 동여상도 즐겁게 보고 가요...
아무래도 오늘밤은 꼬박 샐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뭘할까~~~ 지우님 생각이나 해야겠죠?
모두 행복하세요. 현주씨 너무너무 고맙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