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0.31 18:53

"세상은 밝은면과 어두운 면이 함께 공존한다" 라는 말을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기쁜일과 안좋은일은 왜??? 떼로 몰려다니는지...ㅡ.ㅡ;;
남의 일을 쉽게 평가하고 절하시키는 피곤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불쾌지수 200%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헌영님~ 기쁨은 두배로 아픔은 반으로 나누는 님들 덕분에..
훈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