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1.01 11:25

비비안님....11월에 첫날 그리고 한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입니다
오늘은 집안에 큰 행사가 있어 외출을 해야하는데 님이 달여사 발목을 잡는군요
센치에 달인이라 스스로 일컫는 이..달여사가 아무리 바쁘다 하기로 님에
음악을 걍...도저히 무시할순 없네요 ..후후~
늘..좋은 음악으로 새로운 소식들로 게시판을 풍성하게 해주시네요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행복을 한소쿠리 담아갑니다
감사....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