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1.01 12:18

이번주는...지우님의 새로운 모습의 이야기를 음악과 나누면서
한주를 가득 채워나갈 것 같네요.
지우님의 새로운 소식들을 밤새 날라다 준 해외팬들과
정다운 이야기를 퐁퐁 쏟아주신 님들... 즐겁고 활기찬 한주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