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11.01 13:07

역시 울 운영자 현주씨네요.
우리의 마음을 꿰뚫고 있는듯 하거든요.
그렇지 않아도 지우님이 귀국을 하셨나 궁금했거든요.
사랑하는 지우님~~~~
토쿄영화제와 많은 일본 프로그램등을 행복하게 봤어요. ^ ^
너무 흥분되고,, 행복해서....
mc분들의 지우님을 바라보는 시선에 감탄사까지, 지우님의 팬으로써 흐뭇했답니다.
마음까지 따뜻한 지우님!
피곤하실텐데, 고운피부 상하지 않게 푹~~~ 쉬세요~~~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