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2004.11.01 15:39

언제나 온 가족이... TV에 비친 지우님 미모에 공감을 하곤 합니다.
그 아름다움에 또 한 번 감탄하며 뿌듯한 맘...마냥 가득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지우님...앞으로도 내면이 충실한 여배우의 표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항상 지우님 뒤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