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1.01 16:51

지우님, 짧은 시간에 많은 스케줄로 쉴틈도 없이 활동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본방문 동영상을 통해서 너무나 성실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감탄을 안겨준 모습을 보면서 팬으로서
어깨가 '우쭐우쭐' 했답니다.
앞으로 배우 최지우님 이름이 평온함 속에 많은 사람들에게 그 빛이 오래도록
빛이 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