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11.05 04:01

무언지 모를 끝없는 갈증을..~~
지우랑~님이 통쾌하게 말씀해 주셨네요
이제 잠깐의 침묵 뒤에...
환히 웃을 수 있을 듯 싶네요..
님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