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편

2004.11.05 11:59

일부 오해하시는 분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쓸거 없다고 봅니다.
매니저분께서 설명했듯
지우씨가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시 소지 할 수 있는 외환 한도내에서
남몰래 준비한거로 아는데
기부자명단에 오른 이름보고 문의가 자꾸 오니까
차후에 가자회견도 한걸로 압니다.
만사 색안경 끼고 흠잡는 낙으로 소일하는 안티눈엔
뭐든 곱게 보일수 없을테고
그런 구데기들 떼거지로 들끓어도
꾿꾿하게 자기할일하는 지우씨 언제나 영원한 편입니다.
맘편히 쉬세요.
다음작품을 하루하루 행복하게 기다리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