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11.09 01:55

작은사랑실천행사에 용기를 내서 참가하면서~~
오래도록 묵묵히 봉사하신 스타지우가족 여러분을 생각하면..
최선을 다해 살지 않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반성했어요!!
수고하신 유포니님...^^
저가 웃을 수 있기 위해선 반드시 저 자신이 깨뜨려야 할~~
크고 두꺼운 벽이 있는 것 같아 그 벽이 어느 방향으로 놓여 있는지..
희미하게 느껴지는 그 벽 자체를 향해 찾아가고 있습니다...^^
작은사랑실천 행사를 꾸준히 참여하고 봉사하신 존경하는 스타지우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당신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저 자신이 참여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