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River

2004.11.15 19:18

드라마보다 누비다 홍보에 넘 치중하는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또한..이병헌씨와 넘 자주 행사를 같이 하는 건 피했으면 하는 바램을 갖습니다..
이모같은 팬이 노파심에서 하는 권면이니...
마음 상치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함께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