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의 팬

2004.11.16 01:52

starjiwoo에 들어온지 2년여 세월이 흐르고
처음은 지우씨가 출연한 드라마가 좋아서 이 곳을 찾았고, 지금은 배우 최지우씨가
좋아서 출근도장 찍듯이 들릅니다.
많은 분들의 얘기가 지우씨를 너무 좋아하고 아끼고 싶은데 그 방법의 차이랄까...
저도 사실은 누비다의 홍보는 지난 번의 일로 마무리하면 안 될까라는 생각이예요..
물론 제작영화사나 일본수입사나 모두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영화의 관객기록을 깨주길 바라는 바는 알고 있고, 요즘의 한류로 인해 좀 더 가능성있다고 판단해서 지우씨의
방일로 까지 연결되어졌는지는 몰라도....
헌데 이렇케 기사화되어 버렸는데 어떻하겠어요?
좋은 성과를 얻고 돌아오기를 바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