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1.18 23:38

유포니님을 보면 항상 소나무와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지우님과 스타지우에...언제나 변함없이 늘~푸른 소나무와
같은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고운님..
내가 그렇지가 못해서 그런지...난...그런 사람이 좋걸랑...ㅎㅎ
작은사랑실천 날은....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여서 너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