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아줌마

2004.11.28 16:13

어머 마치 현장에 있는듯..
너무 생생하게 전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장문을 쓰시느라 심드셨겠어요.
궁금증을 참지못해 기웃거리다가
왕건이를 건졌네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