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1.28 23:06

코스님...용평에서의 지우씨를 슬라이드로 만드셨군요.
모자쓴 지우씨의 표정이 참 다양하고 귀엽습니다.
현장에서 많은 외국 팬들이 지우씨를 보면서 행복해하고 좋아서 눈물을 흘리는 광경을 지켜본다면 저도 가슴이 벅차 오를거 같습니다.
코스님...도우미 역활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푹 쉬시고 활기차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