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2.08 00:56

요즘 즐겨듣는 음악에...정서와 송주로 그려보았답니다.
삶에 잃어버린 한조각 퍼즐을 찾아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던..정서...송주..
음...음악만을 바꿨는데도..다른 느낌을 주네요..
우리님들...추워진 날씨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