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2.24 12:41

요 며칠 정신없이 놀러다니느라 스타지우 눈도장 찍기를 소흘했다고..
어느분이 저더러 밴질녀 코스라 부르드라구요..ㅎㅎㅎ
그래도 그렇지...일년중에 며칠 게으름 피웠다고...뺀질녀라니...
넘 심하거 아니냐구요!! ㅎㅎ
그럼, 뺀질녀...크리스마스 인사드리고 또 놀러가야지!!ㅎㅎㅎ

여러분...Merry Christmas~~~!!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