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2.24 14:25

뻔질녀 코스님....그봐요...꾀 부릴걸 부려야지 ..
다 꾀부려도 코스님만은 용서가 안되지라 ..후후~
근데 ..열분들아 코여사가 왜 꾀부린줄 아나요.. 모르나요 ?
몬 생일잔치를 몇일을 두고 하냐구요 ..
그러니 스타지우 눈도장 찍을수 있겠어요
몸이 열두개라도 모자라지요 ㅋㅋ
코스 ..고자질 하는것도 잼 나넹 ..히히~
암튼 아예 꾀부릴 생각은 아예 포기하고 사는게 마음도 편할꼴요 ..후후~
암튼...코스 올한해 누구보다 힘들고 수고한거 알고 있답니다
고생 많이 했구요 ..늘 감사하는 마음들이 많다는 거 잊지말아요..알쬬?
코스.....내년에도 우리 스타지우 많이 많이 사랑하자구요 ..^0^
감사해요....코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