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12.25 01:54

정말 속상합니다~~
지우씨를 전혀 닮지않아서...!!
지우공쥬☆님^^**
새해에는 20대로 접어들면서~~
나름대로의 삶의 틀에 수를 놓기 시작하고
그 무늬가 어떻게 나타날지는 모를 일입니다
마음의 훌륭한 회중전등을 준비하여...
아름답고 창조적인 청춘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영아 무거운 소리만 했나?!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