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세

2005.01.11 18:19

지우씨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뭉클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요. 지우씨, 그녀의 말처럼 힘내세요! 지우씨의 팬들은 이렇게 진실하고 깊은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