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1 19:50

매일졸려님의 지우씨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지우씨
저들의 일련의 행태가 한국에 대한 시선,
특히 한국여성에 대한 시선인 것 같아 가슴아프고,
당신같이 여린 사람이 이 와중에 있다는 것이
팬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아마 지우씨에게 커다란 기쁨이 오기 전의 작은 시련이라고
생각됩니다.
지우씨는 이 과정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많은 팬이 당신을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