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딸딸

2005.01.12 17:14

모두 언어들에 공감이 갈만큼 너무 글을 잘 쓰셨네요
그저 우리 지우씨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못드리겠네요.
그리고 누군가님.
이런글을 보게끔 가지고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일졸려님 이신던가요.
좋은글 마음에 남는 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