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01.20 00:26

어머!! 공쥬야 어쩜 지우씨 저리도 고우니...
고마워... 시간도 없을텐데...
하고 싶은건 잘 진행되고 있는거지?
공쥬덕에 지우씨 모습으로 행복해진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