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2005.01.27 00:42

맞아요~ ???님의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그리고 저도 나그네님처럼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겠어요^^;; 둘은 아마도 영원히 행복했을거에요~ 그쵸?
그런데 배용준님도 멋있는 분이잖아요? 제가 볼땐 겨울연가의 두 주인공은 배역이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졌어요~ 용준님과 지우님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기에 이렇게 감정이입이 쉬웠겠죠. 두분이 서로 보완에 주면서 시너지효과(?)를 일으킨듯 싶네요~ 지우님과 용준님~~~ 인기 오래오래 꼬옥 간직하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