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2.01 00:15

겨울연가....다시봐도 우리를 너무 설레이게 하는 장면들이 넘 많아요.
특히 우리 지우씨...볼수록 너무 연기를 잘하셨다는 걸 새삼 크게 느끼곤 합니다.
눈팅님...추억의 시간 다시 되새김질 하고 갑니다. ^^